칠성사홈 > 템플스테이 > 체험후기
 
작성일 : 15-03-12 13:48
편안하고 넉넉 했던 금봉사 (명석)
 글쓴이 : 금봉사
조회 : 3,204  

스님 안녕하세요 금봉사에 온 것이 얼마전인 것 같은데 벌써 서울로 돌아갈 날이 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요. 서울로 돌아가도 이곳에서 보낸 편안하고 넉넉했던 2박3일이 생각날것 샅아요 첫날 밤하늘에서 본 수 많은 별들을 오래보지 못한 것, 항상 들려오던 새소리 , 개구리 소리를 더 귀기울여 듣지 못하는 것이 이제서야 이렇게도 아쉬워요. 아쉬웠던 만큼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 이었습니다.


 주지 스님께서 해주신 좋은 말씀들을 항상 기억하여 무소유의 진리를 조금식 깨닫고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걷기 명상과 배 호흠 명상을 배우면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생각들을 느끼며, 내가 너무 많은 생각 속에서 나를 잊은채 살아가고 있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템플 스테이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저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제 위치에서 사랑을 나누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부디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