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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12 13:46
사찰에서 지내는 밤이 행운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금봉사 템플 스테이(윤희)
 글쓴이 : 금봉사
조회 : 3,212  

2014년 2월23일~2월24일 금봉사 리프레싱휴 템플 스테이 동참

내일로 기차 여행을 하는 도중에 사찰에서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찰 옷을 입고 사찰에서 하루 잔
것도 처음 이도 백팔배도 처음, 명상도 처음이라 낮설기도 했지만
새로운 경험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백팔배를 해보고 싶다고 씩씩하게 이야기 했을 때랑은 달리 108번째
절을 할때 숨이 턱까지 차오른 모습을 보면서 웃기기도 했고, 명상을
하면서 내가 평상시에 생각보다 부산스러운 사람이었다는 것도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주지스님께서 해주신 말슴, 생각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
매우 감사 드립니다. 꼭 평생 새기며 살게요!!! >.<

사실 혼자 떠나온 여행이 이번이 처음이라 조금 무섭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 여행 두번째 밤을 금봉사에서 보내게 된건 정말 행운이
었던 것 같습니다. 살짝 걱정했던 화장실 욕실!! 둘다 괜한 걱정을 했었
어요. 그냥 집에서 씻는거나 다름 없었거든요~

덤벙거리고 부산스러운 제가 괜이 스님들 생활에 폐를 끼친건 아닌아 살짝
죄송 스럽기도 하지만..저 신경써주셔셔 너무 감사 드려요!! ^_____^

사찰문화, 고즈넉 하고 호젓한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ㅎㅎㅎ
담에 또 올게용~~그래두 되죠? ㅋㅋㅋ


정낙종 15-06-3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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