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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12 13:45
남편과 함께 108배와 명상을 체험한 금봉사 템플스테이
 글쓴이 : 금봉사
조회 : 3,088  

2014년 2월13일 ~ 14일, 금봉사 리프레싱휴 템플스테이 동참

남편과 함께 여행은 함께 했지만 
템플스테이에 참가하여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새벽에 예불 올리고 선방에서 108배와 명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에 남편은 가끔씩 108배를 하자고 했지만
저는 다른 핑계를 대며 못한다고만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지도스님의 죽비소리에 맞추어 남편과
108배도 하고, 명상 시간도 갖게 되어 마음이
평온하였습니다.

이번 금봉사 템플스테이를 통하여 절하는 법
또 명상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고즈넉한 산사에서 제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넘 좋았습니다.

내생각과 남의 생각이 다를 때, 그 느낌에 상처 받을 때
치유하는 방법을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지스님과 지도스님의 말씀을 깊이 간직하고
1박2일이 짧은 시간이지만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공양을 차려주신 후원 공양주님께 고마움을 전하며
금봉사 공양 정말 맛나게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