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사홈 > 템플스테이 > 템플스테이 소개

‘템플스테이’는 만남의 장입니다.

나를 만나고, 서로를 알게되는 곳.
참 나를 찾고, 새로운 인연이 이어지는 공간, 그것이 바로 산사(山寺)입니다.

머물고자 하는 이들을 머물게 하고, 떠나고자 하는 이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우리의 산사에서 템플스테이는 시작되었습니다.

1,700년 한국불교의 역사가 오롯이 새겨진 산사(山寺)에는 수행 구도자들의
삶과 수행의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이 땅의 자연과 사람에게 귀 기울여전해 준 가르침과,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템플스테이는 그 모든 것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하는 다리와 같습니다.
불교의 참된정신은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의 존귀함을 깨닫고 실천하는 것.
템플스테이는 불교의 참된정신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템플스테이가 첫 발걸음을 뗀 2002년부터,
전국의 운영사찰은많은 변화와 시도를 통해
현대인들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예불, 참선, 다도 등 사찰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수행자의 삶을 엿보고,
다양한 수행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정신문화를 전했습니다.
또 각 사찰에 특성에 맞는 특별한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리산 칠성봉 기슭에 자리한 하동 칠성사(구 금봉사)는
2011년 템플스테이 운영사찰로 지정되어,
하동 · 지리산 그리고 섬진강으로 이어지는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템플스테이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칠성사에서는 부처님의 가르침인 8계에 따른 수행을 하고 있으므로

템플스테이 참가자 분들 또한 8계를 지키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오 이후에는 금식하는 계율에 따라 

저녁 공양시간에는 식사 대신 쥬스와 떡 또는 삶은 감자 등

간식을 제공하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템플스테이는 가급적 일인 일실 배정이 되도록 하고 있으나, 특히 여름철 방문객이 많은 시기에는 한 방에 두 사람이 배정될 수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또한 산사에서는 남녀를 구분하여, 비록 부부라고 하더라도 다른 방을 쓰도록 하고 있으니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